[‘싸우자 귀신아’ 인물관계도] 옥택연-김소현-권율의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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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자 귀신아’ 인물관계도] 옥택연-김소현-권율의 관계는?

  • 승인 2016-07-04 14:41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또 오해영’는 갔지만, 그보다 강한 신상 드라마가 온다.

다음주 11일 첫방을 기다리는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는 귀신을 보는 능력을 떼기위해 귀신을 잡아 돈을 버는 허탕 퇴마사 박봉팔과 수능을 못치른 한으로 귀신이 된 오지랖 귀신 김현지가 동고동락하며 귀신을 쫒는 이야기다.

허당 퇴마사 박봉팔역엔 옥택연이, 오지랖 귀신 김현지역엔 김소현, 미스터리 교수로 권율이 출연하며, ‘식샤를 합시다’, ‘막돼먹은 영애씨’의 박준화 PD가 연출을 맡았다. 조회수 7억 뷰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호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먼저 옥택연이 연기할 박봉팔(23세)은 명성대 2학년으로 성적 우수 장학생이자 경제학과 과탑이다. 겉으로는 엄친아지만 늘 혼자노는 자발적 아웃사이더인 봉팔은 사실 귀신을 보고, 만질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왕따에 부모님조차 계시지 않아 남들보다 외로운 유년시절을 보낸 봉팔, 그는 어느날 영안을 떼고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가기로 결심을 한다.

그런데 10억원이 필요하단다. 닥치는대로 귀신을 때려잡아 돈을 벌기 시작하던 중, 1천만원짜리 의뢰가 들어온다. 의뢰자는 다름아닌 여고생 귀신 현지. 봉팔은 과연 평범한 청년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봉팔에게 퇴마를 의뢰하는 김현지(김소현/사망 당시 나이 19세)는 기억을 잃은 귀신이다. 현지는 자신의 기일이 언제인지, 단 한번도 제사상을 받아본 적이 없다. 답답한 마음에 자신의 기억을 찾아나서지만 단서라고는 입고 있는 교복과 명찰 속 이름, 김현지 세 글자 뿐이다.

그렇게 모교를 떠돌기를 5년째, 현지는 어느 여고에서 악명 높은 변태 귀신을 맞닥뜨리게 되고, 퇴마사 봉팔을 부르게 된다. 어느날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하게 되는 현지는, 순간적으로 지난 5년 동안 단 한 번도 떠오르지 않았던 기억이 떠오르게 된다.


권율이 연기할 명성대학교 수의대 최연소 교수 주혜성(31세)은 봉팔과는 스승과 제자사이다. 순정만화에 나올 법한 잘생긴 얼굴에 매너와 휴머니즘까지 갖췄다. 덕분에 강의실은 늘 수강생, 청강생, 도강생들로 넘쳐난다. 이토록 완벽한 혜성은 어렸을 적 죽음의 문턱을 건넜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그때부터였을지도 모른다. 혜성에게 남들과 조금 다른 무언가가 생기게 된 것은..

현지의 유일한 귀신 동기인 오경자 (사망 당시 32세/이도연)는 일명 스토커 귀신으로 혜성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 혜성이 일하고 있는 곳이 명성대학교라는 것을 간신히 알아냈지만 혜성을 찾지 못해 학교 안을 계속 헤매이고 있다.

이밖에 ‘싸우자 귀신’에는 봉팔의 후배이자 짝사랑녀인 임서연(백서이), 미스너리 심령 스펙타클동아리 회원으로 최천상(강기영), 김인랑(이다윗)이, 봉팔의 은인인 명철스님(김상호)이 출연한다.

한편, 귀신잡는 남자 사람과 사람 잡는 여자 귀신의 감성힐링 퇴마 로맨스인 ‘싸우자, 귀신아’는 ‘또 오해영’의 후속으로 tvN에서 다음주 월요일 11시에 방송된다. /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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