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명예기자의 백마인턴십] 5. 백마인턴십 이수지원서는 이렇게

  • 국제
  • 명예기자 뉴스

[박상민 명예기자의 백마인턴십] 5. 백마인턴십 이수지원서는 이렇게

  • 승인 2016-07-04 16:33
  • 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
백마인턴십 신청을 한 뒤에는 학생은 일단 기다려야 한다.

그 기업이 자신을 뽑을지, 자신에게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할지 일단 기다려야 한다. 기업이 학생을 최종선발하는 기간은 백마인턴십 신청 마감일로부터 1주일 이내인데 학생은 그 기간 내에 자신이 뽑혔는지 떨어졌는지 또는 그 기업에 면접을 보러 가야되는지 알 수 있다.

필자는 충남대학교 통합정보시스템에서 신청을 한 뒤 1주일쯤 지나서 필자가 최종합격 되었다는 문자를 받았다. 면접도 안보고 말이다. 기업이 꼭 면접을 보라는 법은 없고 그냥 서류만 보고 학생을 최종선발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해라.

합격한 학생에게는 합격했다는 문자가 날아오고 그 문자에는 합격한 학생들이 그 다음부터 어떻게 해야 되는지 나와 있다. 최종합격한 학생은 기한 내에 ‘이수지원서’를 뽑아서 작성하고 자신의 학과에 제출해야 되는데 그 기한이 합격통보 받은 날로부터 고작 1~2일 밖에 안 되니 합격문자 받았으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이수지원서’ 뽑아서 작성하여 자신의 학과에 제출하도록 하자. ‘이수지원서’ 양식은 백마인턴십을 신청한 통합정보시스템의 ‘인턴십신청’에 있으니 거기에서 얻어서 뽑으면 된다.

여기에서도 주의사항이 있는데 백마인턴십 신청한 학생이 기업에 최종선발되면 그때부터 학생을 뽑은 기업과 기업에 지원한 학생 양측 모두 그 결정을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이다. 학생이 백마인턴십을 위한 학비와 이수지원서를 제출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것이 자동으로 취소되는 것이 아니라고 공지에 나와 있으며 기업 역시 한 번 학생을 뽑았으면 인턴십 과정 끝나는 날까지 그 학생하고 함께해야 된다. 물론 아예 취소를 못한다는 것은 아니고 정말로 취소하고 싶으면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충남대학교 인턴십 사이트를 보거나 충남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보면 알려주기는 할 것이지만 애초에 선택을 잘한다면 이런 번거로운 일은 안 해도 되니 제발 백마인턴십을 신청하려면 생각을 제대로 한 뒤에 하도록 하자. 또한 자신이 취소하면 자신만의 문제가 아니라 충남대학교 학생 전체의 이미지에 악영향을 주는 것이다. 충남대학교 학생에 대해 안 좋은 이미지가 박힌 기업에서 다시는 충남대학교 학생을 뽑으려고 하지 않을 것이니 말이다.

이수지원서를 제출했다면 신청절차는 정말로 다 끝난 것이다. 그 뒤에 백마인턴십 오리엔테이션이 언제 어디서 열리니 반드시 참여하라는 문자가 오니 반드시 참석하도록 하고 사정이 있어서 정말 갈 수 없다면 충남대학교 인턴십 사이트에 나와 있는 절차대로 못 간다고 알려주도록 하자. /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 박상민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2.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3. 사실상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이제부터가 시작
  4. 대전교통공사, 대전역 유휴공간에 ‘도심형 스마트팜' 개장
  5. '불꽃야구2' 올해도 대전에서 한다
  1. 민경배, 민주당 복당 후폭풍 속 "비판 겸허히 받아들일 것"
  2. 대전 서구, 청년정책 참여 기구'서청넷'출범
  3. 지역 국립의대 입학 정원 확 키운 정부…교육 여건 마련은 어떻게?
  4.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5. ‘봄이 왔어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대진표 윤곽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대진표 윤곽

6·3 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충청권 4개 시·도 지방정부를 이끌 광역단체장 여야 후보들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힘이 현역 시·도지사 중 김영환 충북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지사를 단수공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본선행 티켓을 놓고 당내 주자들 간 본격적인 내부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지역 정치권은 최근 대전·충남통합 이슈가 사그라지면서 빠르게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에서 건곤일척(乾坤一擲)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충청권 4개 시·도별 지방정부..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공천… 김영환 충북지사 탈락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공천… 김영환 충북지사 탈락

국민의힘은 6월 3일 지방선거에 출마할 대전시장 후보로 이장우 현 시장, 충남도지사 후보로 김태흠 현 지사를 공천했다. 반면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공천에서 제외하고 추가 접수를 한다. 국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충북도지사 후보와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결과,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존 신청자 외에 17일 추가 접수를 받아 최종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은 현 도지사의 공적과 업적을 부정하거나 평가절하하기 위한 것이 결코 아니다”라면서 “충북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훌륭한 경륜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