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동호, 온 가족이 10억 부동산 사기 당한 사연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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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동호, 온 가족이 10억 부동산 사기 당한 사연 고백!

  • 승인 2016-07-13 10:07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MBC 인기 예능프로 '라디오스타'가 갑작스런 은퇴 선언 후 디제이로 새 삶을 살고 있는 '동호'의 파란 만장한 아이돌 유부남 스토리를 털어 놓는다.

오늘(13일)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조서윤 / 연출 황교진)는 ‘내 인생 Turn up’ 특집으로 도끼-김보성-동호-주우재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동호는 “아들 태어난 지 42일 됐어요”라며 그 간의 근황을 전하면서 토크를 시작했다. 이후 그는 친구였던 아내에게 반하게 된 사연부터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 생긴 아이, 아들 출산의 순간까지 결혼 과정을 모두 밝혀 어린 나이에도 당차게 살아가는 그의 이야기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 <사진제공> MBC ‘라디오스타’
▲ <사진제공> MBC ‘라디오스타’


특히 동호는 “큰절을 올리고 싶을 정도로 감사했다”라고 털어놓으며 규현에게 도움 받았던 일화를 공개할 예정. 그는 규현과 평소 연락도 잘 안 하는 사이였는데 자신의 결혼식 축가 등 어려운 부탁을 흔쾌히 들어줬다고 감사 인사를 했고, 이에 규현은 “저한테 부탁할 정도면 동호도 말하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해 가요계 선후배 간의 훈훈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어 동호는 “규현이 형에게 너무 고마워서 밥 한 끼 사겠다고 연락했더니 ‘라스 나온다고 들었다. 나와서 형 미담 좀 말해줘’”라는 부탁을 했음을 폭로해 스튜디오가 웃음바다로 변하기도.

또한 동호는 한 영화 출연 당시 발연기 논란을 일게 했던 ‘살려주세요’ 장면 촬영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연기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진짜 무서움을 느끼게 하려고 더 날이 선 칼로 바꿔 그나마 그 정도의 연기가 나왔던 거다. ’무서워하자’라고 생각해도 몰입이 안 됐어요”라며 진심 어린 목소리로 당시의 어려움을 호소해 4MC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동호는 온 가족이 부동산 사기를 당해 3주 만에 10억을 날린 사연을 고백할 예정. 이처럼 10억 부동산 사기 사연부터 아이돌 출신 최연소 출산까지 동호의 파란만장했던 인생사 공개와 규현과의 미담 뒷거래 토크는 오늘(13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내 인생 Turn up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규현 4MC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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