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첫방] 김건모-김제동이 소개팅을? 스타★ 아들의 리얼 일상 훔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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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첫방] 김건모-김제동이 소개팅을? 스타★ 아들의 리얼 일상 훔쳐보기

  • 승인 2016-07-20 17:15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SBS '다시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
▲SBS '다시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

‘당신은 아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오늘밤(20일) 방송되는 SBS 새 파일럿 예능 '다시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운우리새끼')는 다 큰 ‘어른’ 아들들의 일상과, 그 일상을 관찰하는 엄마들의 모습을 그린다.

100% 리얼 예능으로 김건모 김제동 허지웅의 생생한 일상이 공개 될 예정이다. MC는 신동엽과 서장훈, 그리고 오랜만에 국내복귀에 나선 한혜진이 맡았다.

가장 기대가 되는 출연자는 단연 김건모다. 90년대 가요계를 장악한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지만 엄마 앞에선 영락없는 마흔 아홉 철부지 아들이다. 게임기를 자식처럼 품고, 술병을 젖병처럼 달고 사는 아들의 모습에 엄마(이선미)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SBS '다시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
▲SBS '다시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


이밖에 남 걱정 듣느라 본인 앞가림은 뒷전인 오지라퍼 아들 김제동. 여든이 넘은 나이지만 아들 못지않는 말솜씨를 뽐내며 남의 아들을 위해 “올해 꼭 장가가라”고 기도해주는 엄마(박동연). 역시나 ‘그 어머니의 그 아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방송은 돌싱임에도 수많은 여심을 흔들고 있는 허지웅의 유별난 취미가 공개된다. 남자 혼자 사는 집에 청소기 3대, 먼지 털이, 과산화수소까지 청소하는 ‘결벽남’ 허지웅은 어떤모습일지….

한편 ‘미운우리새끼’는 한혜진의 복귀만으로 화제성은 충분하다. 한 아이의 엄마로 돌아온 그녀가 이번엔 프로그램을 어떻게 리드해 나갈지 기대가 되고있다. 또 한혜진은 25일 방송되는 SBS ‘닥터스’에도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출연 계기에 대해 한혜진의 소속사는 전작인 ‘따뜻한 말 한마디’를 함께한 하명희 작가와의 인연으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방송 최초 김건모와 김제동의 리얼 소개팅까지 공개되는 SBS 새 파일럿 예능 '다시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는 오늘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연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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