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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마음의 꽃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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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꽃비’ 서연희가 복수를 포기했다.
22일 방송된 ‘내 마음의 꽃비’ 104회에서는 선아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서연희(임채원)가 복수를 포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연희는 진짜 딸이 살아있음을 알고 실의에 빠지고 꽃님(나해령)과 가족들은 그런 연희를 걱정한다.
서연희는 박민규(김명수)를 찾아가 미성제과의 담보문서를 건네며 주주총회를 무산시켜 달라 말하고, 박민규는 김계옥을 찾아가 “줄리아가 기업사냥꾼 이었다”며 천일란과 이수창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한다.
수창이 선아를 죽인 범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강욱(이창욱)은 수창을 찾아가 “당신이 선아를 죽였냐” 따지며 “그래도 당신을 믿고 싶었다. 당신은 이제 내 아버지가 아니라”며 인연을 끊자고 이야기한다.
수창은 서연희를 찾아가 무릎을 꿇고 자신이 수창의 아들이라며 죄송하다 사과하고 서연희는 “니가 왜 이수창의 아들인거냐”며 강욱을 잡고 오열한다.
방송말미 연희는 수창과 일란을 찾아가 "우리 선아 어디있냐, 당장 말해라"며 소리치지만 일란은 "아직도 상황 파악이 안 되냐"며 "긴 말 필요없고 미국으로 떠나"라고 경고한다.
이에 망연자실한 서연희는 빗속을 하염없이 걷다가 쓰러진다.
한편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아침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는 월~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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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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