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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마음의 꽃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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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꽃비'가 제임스의 등장으로 날로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27일 방송된 ‘내 마음의 꽃비’ 107회에서는 자신이 이수창(정희태)의 아들이라고 밝힌 강욱(이창욱)이 꽃님(나해령)의 곁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꽃님의 엄마는 울면서 들어오는 꽃님에게 "어쩔 수가 없다. 이수창(정희태 분)의 아들은 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 된다"며 “엄마란 그런거다. 매정하다 욕을해도 이수창 아들이랑은 절대 안된다”고 단호하게 얘기한다.
제임스(박형준)는 미국에서 인연이 있었던 강욱을 찾기위해 국밥집으로 전화를 걸고 서연희(임채원)와 통화를 하게된다. 서로가 누구인지 알아보지 못하고 통화를 하는 두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방황하던 강욱은 길거리에서 불량배들에게 위협을 당하던 제임스를 만나 도와주고 재회의 기쁨을 나눈다.
연희는 천일란이 배냇저고리를 순순히 돌려주지 않을 거라는 판단에 배냇저고리를 훔치고 “선아한테 손끝 하나라도 댔다간 너희들도 다 죽을 줄 알아”라고 경고한다. 이어 "내일까지 내 딸 내 눈 앞에 데려와"라고 말하지만 수창과 천일란은 선아가 미국에 있다고 거짓말을 한다.
한편 김계옥은 시장의 떡집에서 제임스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지만 제임스는 김계옥을 알아보지 못한다. 집으로 돌아온 김계옥은 민승재 생각에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한다.
연화당과 미성제과는 화신백화점의 베이커리카페에 최종후보로 선정된다. 최종후보 면접이 있는 날 화신백화점 꽃님은 길거리에 쓰러진 할머니를 보고 도와주려 하지만 민혜주는 냉정하게 지나친다. 그리고 그 모습을 제임스가 지켜보게 된다.
제임스의 사무실에서 그를 기다리던 혜주는 그의 얼굴을 보자마자 ‘민승재’와 너무 닮은 모습에 깜짝 놀란다.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내 마음의 꽃비'는 월~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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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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