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린스타트업 창업자금 선정팀 주인공은?

  •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 기술/IT

서원대 린스타트업 창업자금 선정팀 주인공은?

  • 승인 2016-09-11 08:32
  • 신문게재 2016-09-11 6면
  • 이경태 기자이경태 기자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출발하는 린스타트업 스마트창작터가 최종 창업자금 선정을 앞두고 있다. IT 창업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교육부터 최소요건제품(MVP)제작까지 완료된 가운데 고객 반응 조사를 통해 최종 8팀이 창업진흥원에 추천되기 때문이다.

본보가 주관 보도에 참여하고 서원대가 진행하는 2016 서원대 린스타트업 스마트창작터는 지난달 11일 오후 6시께 서원대 목민관 대강당에서 창업희망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6 린스타트 스마트 창작터에서의 1차 비즈모델팀을 선발했다.

선발된 팀의 창업 비즈니스 모델은 중소기업 현장개선제한 솔루션을 비롯해 커뮤니티앱, 고객 맞춤형 키워드 매칭기반 실시간 역경매 플랫폼, 수동/전용 겸용 블라인드, 필드형 모니터링 점검 시스템, 오토바이 중고거래 플랫폼, 하루 일자리 신용중개 플랫폼, 국궁타격정보시스템, 업무문서관리, 건축설계 공정 시현 플랫폼, 스마트화분, 학습닥터 클리닉, 스마트토이, 발전기 상태체크 시스템, 위기탈출레이저 시스템 등 모두 15개에 달한다.



이미 지난 2일까지 최소기능제품(MVP)가 만들어진 상태에서 현재 고객반응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서원대는 최소기능제품으로 오는 16일까지 고객반응조사를 벌인 뒤 22일 사업모델검증대상자 평가 이후 오는 27일 사업화지원대상자 8팀을 창업진흥원에 추천한다.

창업진흥원은 이 가운데 5개 팀을 선정해 최대 5000만원에 달하는 창업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창업 비즈모델 팀들은 생활과 산업 속에서 찾을 수 있는 틈새시장을 찾았다는 데서 공통점을 지녔다.

린스타트업을 통해 1차적으로 최소 고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 여부를 검증하는 만큼 시장 확장성보다는 우선적으로 문제 해결과 개선 등 요건에 초첨을 맞췄다.

이희만 서원대 멀티미디어학과 교수는 “그동안 기술만을 앞세운 창업을 해온 스타트업은 대기업의 공세에 모두 힘을 잃어버리고 1년도 채 버티지 못하기도 했다”며 “하지만 모든 수요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시급한 문제를 안고 있는 최소의 고객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시장의 가능성을 찾는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린스타트업의 요건을 갖추게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경태 기자 biggerthanseou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X 세종선·CTX 연장' 충청권 합의로 새 국면
  2. 진주 M2 페스티벌 7일 개막
  3. "서산 삼길포가 들썩였다", 제20회 우럭축제 2만여 인파 북적, 서산 대표 여름축제 위상 빛났다
  4.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 역 건설 사업 잠정 중단
  5. 충남도, 예산군 '내포역세권' 일대 토지거래 허가구역 재지정
  1. 서남부터미널 폐업 초읽기… 조속한 교통대책 마련 필요
  2. [건강]재발하는 역류성 식도염, 약만 먹으면 괜찮을까?
  3. "국경 넘은 영화의 힘 확인"…첫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성료
  4. [한화에어로참사] 지휘체계로 수사 확대… 임직원 3명 추가 입건
  5. [건강]자외선 쎈 여름철 피부 화상을 예방하는 노하우…"오후 2시 피하고 모자·긴소매 필수"

헤드라인 뉴스


광주송정∼서대전∼강남 수서 잇는 고속열차 하루 2회 왕복 신설

광주송정∼서대전∼강남 수서 잇는 고속열차 하루 2회 왕복 신설

9월 1일부터 서대전역과 서울 강남 수서역을 잇는 고속열차가 신설된다. 서대전역과 충북 오송, 제천을 연결하는 ITX도 신규 편성되며, 충남 천안아산역 고속열차 정차 횟수도 대폭 늘어난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대전 중구)·복기왕(충남 아산시갑), 조국혁신당 황운하(비례) 의원실이 3일 제공한 한국철도공사(KORAIL)의 KTX-(주)SR의 SRT 통합에 따른 고속철도 선로 용량과 운용 차량 효율화를 위한 운영계획서에 담긴 내용이다. 가장 큰 변화는 서대전역을 오가는 노선이다. 우선 서대전역을 경유하는 수서역∼광주송정역 노선이 새로..

박수현 지사, “대전·충남행정통합과 충청광역연합 투 트랙 적극 추진”
박수현 지사, “대전·충남행정통합과 충청광역연합 투 트랙 적극 추진”

민선 9기 출범 이후 동력이 다소 소실됐던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의 불씨가 다시 살아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3일 '제2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행정통합을 위한 대전시와의 실무 협의를 즉시 시작하겠단 뜻을 밝혔다. 박 지사는 이날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실국원장회의에 참석해 "선거 당시 (도민들과)약속했던 대로 대전시와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구성을 위한 실무 협의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며 "충청광역연합을 적극 활용하면서도 행정통합은 별도 트랙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 9기 핵심 과제에..

루빅손-엄원상 연속 골! 대전 홈 첫승 신고하는 순간!(영상)
루빅손-엄원상 연속 골! 대전 홈 첫승 신고하는 순간!(영상)

대전하나시티즌은 8월 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광주FC와의 경기에서 후반 30분 루빅손의 선제골과 종료 직전 엄원상의 결승골에 힘입어 광주에 2-0으로 승리했다. 오늘 승리로 대전은 9경기 연속 이어진 무승을 끊어내고 홈에서도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황선홍 감독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홈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 책임감을 느끼고, (응원해준)홈 팬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남은 경기)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