威海首笔小额扶贫信贷发放 发放贷款300万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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威海首笔小额扶贫信贷发放 发放贷款300万元

  • 승인 2016-10-2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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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24日上午,文登区举行首笔小额扶贫信贷发放仪式,文登建信村镇银行与鑫迪小麦专业合作社负责人签订了贷款合同,发放富民生产贷300万元,这是我市开展的第一笔小额扶贫信贷。

开展扶贫信贷业务是支持贫困村产业发展、助推贫困户脱贫的一项重要举措。这项工作自今年8月份启动以来,文登区举办培训班,积极宣传信贷政策,鼓励引导符合条件的生产主体申请贷款,通过金融支持增强扶贫开发动力。对申请贷款的企业和专业合作社,相关部门和金融机构严格审查资格,及时进行评级授信,最终促成文登建信村镇银行向鑫迪小麦专业合作社发放首笔小额扶贫信贷款。据了解,小额扶贫信贷是银行金融机构以财政资金为杠杆撬动信贷资金,向符合条件的各类生产主体发放的扶贫贷款,包括富民农户贷和富民生产贷,借款人享受财政贴息和优惠利率。为鼓励生产主体申请小额扶贫信贷,文登区财政拿出800万元资金用于贴息和风险补偿。/许瑞双 媒体学院名誉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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