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지형과 후쿠이 평야로 유명한 후쿠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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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지형과 후쿠이 평야로 유명한 후쿠이현

  • 승인 2016-10-29 12:06
  • 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
후쿠이현은 파도의 침식으로 거칠게 깎여진 절벽 "도진보"와 수행승인 "운수이" 들이 정진하는 "에이헤이사"로 유명한 지역이다.

29일 주한일본대사관에 따르면 후쿠이 현은 중부지방의 북서부에 위치해 있으며, 북쪽은 일본해와 접하고 있다.

현의 동부는 "다테야마 봉우리"에 이어지는 산악지형과 "후쿠이 평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부는 동부와는 대조적으로
구릉성의 산지와 좁은 평야로 형성되어 있다.

현의 행정과 경제의 중심도시인 "후쿠이 시"는, 16 세기에는 전국시대의 무장 "시바타 가쓰이에", 그리고 17-19세기에는 "도쿠가와 가문"의 성을 중심으로 발달한 도시로서 번영해왔다. 시내에는 "요코칸 정원", "시바타 가쓰이에 자료관"이 있으며 "사이코 절" 등 당시의 모습을 전하는 사적이 많이 남아 있다.

현 북부의 일본해 연안에는 억센 파도의 침식을 받아 거칠게 깎여진 암석의 절벽인 "도진보"가 있다. 여기서 볼 수 있는 휘석 안산암의
주상 절리 (5 각형 또는 6 각형으로 된 기둥상의 돌이 모인 것)의 암석 기둥은, 일본에서는 물론 세계에서도 세 곳 밖에 없는 귀중한 것이다. 또한 "후쿠이 시"의 남동쪽에는 불교의 한 종파인 "소도 종"의 대본산 "에이헤이 절"이 있는데, 수령 600 여 년이나 되는 삼나무로 둘러싸인 이 절에는 약 200 명에 가까운 수행승인 "운수이"들이 지금도 수행에 정진하고 있다. 미야모토 테츠코 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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