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남동발전, 물 활용 에너지사업 위한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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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남동발전, 물 활용 에너지사업 위한 협약체결

  • 승인 2016-11-07 14:52
  • 신문게재 2016-11-07 6면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수상태양광 투자재원 조성, RPS 의무이행 등 협력

K-water(사장 이학수)와 남동발전(사장 허엽)은 8일 대전 대덕구 K-water 본사에서 ‘물 에너지사업 개발확대 및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정책이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물 에너지사업 공동개발과 공동투자재원 조성, 공동개발에 따라 발급될 공급인증서의 거래, 공동 홍보 프로그램 개발 등이다.

협약에 따라, K-water는 다목적댐 수상태양광 발전설비 개발에 필요한 대규모 투자재원을 마련할 수 있게 됐고, 국내 최대 화력발전사 남동발전은 신재생에너지사업 확대와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확보가 가능해졌다.

이학수 K-water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할 수 있게 됐고, 新기후체제 출범에 따른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분야 공기업 협업 등의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희진 기자 hee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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