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만땅] 오복이란? 가까운 복은 내 몸에 있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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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만땅] 오복이란? 가까운 복은 내 몸에 있는 복

[원종문의 오복만땅] 34. 복 받으세요!

  • 승인 2017-01-27 11:52
  • 원종문 명인철학원 원장원종문 명인철학원 원장
▲ 게티 이미지 뱅크
▲ 게티 이미지 뱅크


설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런데 복은 어떻게 생겼는지 본적도 없고 “복 받으세요” 라는 말은 많이 하고 많이 듣지만, 어디 가서 누구에게 복을 받아야 되는지 알려주는 사람은 없다.

복(福)이란 인간이 원초적으로 가지고 있는 우주관, 인간관, 역사관, 종교관, 국가관, 윤리관에 따라서 복의 질과 모양이 달라지며, 아주 오래전에 4천여 년 전에 기자조선 때에는 복(福)을 오형제로 분류해 놓았는데 오복(五福)이라한다.

오복(五福)이라 함은 첫째의 이름은 수(壽)이니 목숨이며 수명(壽命)이고 생명(生命)이 된다.
둘째의 이름은 강녕(康寧)이니 건강(健康)이고 안강(安康)이 된다.
셋째의 이름은 부(富)이니 돈이고 재물이요, 재산이고 풍요로움이다.
넷째의 이름은 유호덕(攸好德)이니 덕(德)이 있고 덕망(德望)이 있음이다.
다섯째 이름은 고종명(考終命)이니 명대로 사는 것 천명(天命)을 다함이다. 홍범구주(洪範九疇)에도 나오는 내용이다.

복(福)을 현대적으로 재구성 해본다.

천복(天福):전생의 공덕이 하늘도 감동할 만큼 커서 하늘이 내리는 큰 복이다.
지복(地福):치산치수를 잘하여 땅을 옥토로 가꾸면 땅이 풍요로운 복을 준다.
근복(勤福):근면하고 성실하면 건강하고 점차 발전해가는 행복한 복이다.
혜복(慧福):슬기롭고 지혜로워 새로운 발명이나 아이디어로 받는 복이다.
시복(施福):베풀어 받는 복이니 베풀면 본인도 복 받고 후손까지 복 받는다.

가까운 복은 내 몸에 있는 복이다.

사지(四肢): 팔, 다리가 성하면 큰 복이며 오행으로 목(木)이라 한다.
눈, 심장: 볼 수 있고 살아있는 것은 큰 복이며 오행으론 화(火)가 된다.
위장: 먹을 수 있고, 소화하는 것은 큰 복을 받음이니 오행은 토(土)가 된다.
치아: 이빨이 있어 씹고, 폐로 숨 쉬는 건 큰 복이니 오행은 금(金)이 된다.
귀와 생식기: 귀로 들을 수 있고 배설함은 근 복이니 오행은 수(水)가 된다.

이 다섯 가지 오행이 구비되어 순환됨은 복중에서도 참으로 큰 복이다.

복(福)은 운(運)이다. 복을 받는 사람은 운이 좋은 사람이고, 복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운이 나쁜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복(福)을 받으려면 운(運)을 좋게 하는 것이 복 받는 길이 된다.

그러면, 운(運)은 무엇이고 좋은 운은 무엇이며, 나쁜 운은 무엇인가?

운(運)을 말할 때는 오래전부터 명(命)을 함께 묶어서 운명(運命)이라 했다. 사람은 누구나 복 받고 잘 사는 것도 운명이고, 매사에 되는 일이 없고 죽을 고생을 하며 힘겹게 사는 것도 운명(運命)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누구나 운명(運命)을 좋게 바꾸면 복(福)받게 되고 행복한 삶이 될 것 아닌가 !

운명(運命)이란 무엇인가? 운(運)자는 움직일 운, 행할 운, 운전할 운, 옮길 운, 운수 운으로 그 뜻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움직이고 변화하며 바꿀 수도 있고 옮길 수도 있는 유동적인 것이다.

명(命)자는 목숨 명, 명령 명, 시킬 명, 운수 명으로 고정 불변으로 바꿀 수도 없고 옮길 수도 없는 고정적인 것이다. 명(命)은 천명이고, 숙명이며 무조건 따라야 하는 명령인 것이니 어찌할 수가 없는 것이다.

운명(運命)이란 두 글자 중에 운(運)은 움직이고 변할 수 있는 것이고 명(命)은 움직일 수 없는 고정된 숙명이기에 운명(運命)중에서 명(命)을 바꿀 수는 없으나, 운(運)을 바꿀 수는 있다.

운(運)이 나쁘더라도 운을 좋게 바꾸면 하는 일이 잘 성취되고 복 받고 행복한 삶이 될 수 있음이다.

운(運)을 좋게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먹는 음식에 따라 건강하게 살 수도 있고, 병들어 신음할 수도 있다. 건강한 몸에서 바른 생각이 나오고,

건강하고 바른 생각에서 좋은 운도 따른다. 내가 먹는 음식이 내 몸을 만들고 건강과 질병에 열쇠가 되며 입는 옷이나, 악세사리, 마음과 정신도 운에 영향을 주지만 나를 의미하는 이름은 운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

나의 존재가치와 내가 존재하는 의미를 나타내는 이치에 맞는 올바른 이름, 좋은 이름은 운을 좋게 하고 복(福)을 받는 길이 된다.

성경책을 보면 하나님도 복을 주시려면 먼저 이름부터 고쳐 주셨다.

계유년 새해에 모두 좋은 이름, 바른 이름으로 복(福) 많이많이 받으세요.

원종문 명인철학원 원장

원종문 명인철학원 원장은 한국동양운명철학인협회 이사, 한국작명가협회 작명시험 출제위원장, 국제 뇌교육 종합대학원 대학교 동양학 최고위과정 성명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세대 명리학 전문과정과 경희대 성명학 전문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이름 전문가’로 활동하며 ‘한국성명학 총론’, ‘명학신서’, ‘이름과 성공’ 등의 저서를 발표했습니다. 문의 010-6891-7897. 사무실 042)223-7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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