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예고]지성 “이 방법밖엔 없어” 사이다 선물할까?…“기억 또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 핫클릭
  • 방송/연예

[피고인-예고]지성 “이 방법밖엔 없어” 사이다 선물할까?…“기억 또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 승인 2017-02-21 20:43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피고인' 10회 예고
▲ '피고인' 10회 예고

‘피고인’ 박정우(지성)가 기존 교도소로 되돌아가 탈옥에 대해 계획을 짜고 실행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방송되는 ‘피고인’ 10회에선 박정우가 신철식(조재윤)으로부터 교도소 안 일곱 개의 문을 통과하면 탈출할 수 있다는 정보를 얻게 되면서 계획을 만드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정보를 제공한 신철식은 박정우에게 “만약 실패하면 너 진짜 죽어”라고 말한다. 박정우는 “이 방법밖엔 없어”라고 답하면서 탈출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박정우는 교도소장(손광업)으로부터 은밀한 제의를 받기도 한다. 교도소장은 “여기서 내가 왕이거든 잘 생각해봐. 차 대표보다 더 큰 걸 나한테 줄 수 있는지”라며 수상한 협상을 시도하는 장면이 그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하연(신린아)의 전화를 받은 강준혁(오창석)의 심경변화도 그려질 예정이다. 강준혁은 CCTV를 통해 박하연의 존재를 확인하고 혼란스러워 한다. 그는 박정우를 찾아가 “미안하다 정우야”라고 말해 박하연의 존재를 숨길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새롭게 박하연의 존재에 접근할 사람으로는 서은혜(권유리)가 유력하다. 서은혜는 박하연의 유치원 가방을 찾게 되면서 성규(김민석)와 박하연의 행방을 추적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찰들은 나연희(엄현경)에게 제니퍼 리(오연아)와 관련해 집에 방문한다. 나연희는 차민호(엄기준)가 제니퍼 리를 살해한 것을 알고 있어 앞으로의 전개 방향에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제발 다시 지성 기억 안 나가게 도와주세요”, “하연이 친삼촌이 고구마 갑”, “지성이랑 엄기준 다 연기 미쳤다”, “교도소장 함정일 듯”, “드디어 사이다가 나오는 건가”, “정말 다음 내용이 예측이 안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피고인’은 9화 시청률 21.4%(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면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피고인’ 10화는 오늘(2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조훈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3.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4.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5.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1.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2.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3. 42㎞ 완주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최적설계 연구 네이처에 게재
  4. 추석 연휴 벌초·성묘길 벌 쏘임 주의하세요… “피부 노출 줄여야”
  5. 이서영 충남경찰청장, 귀성길 교통안전 집중 점검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