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예고]지성 “하연아 아빠가 간다” 총 소리부터 교도관 추격까지?…“시청자 감탄할 탈출 작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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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예고]지성 “하연아 아빠가 간다” 총 소리부터 교도관 추격까지?…“시청자 감탄할 탈출 작전은?”

  • 승인 2017-03-06 20: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피고인' 13회 예고
▲ '피고인' 13회 예고


‘피고인’ 박정우(지성)가 탈옥 후 도주 중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6일 방송되는 ‘피고인’ 13회에서 박정우와 뭉치(오대환), 신철식(조재윤)이 탈옥한 것을 교도소장이 알게 되면서 교도관·경찰들로부터 쫓기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교도소장(손광업)은 “3866(박정우) 이 자식. 얼른 잡아”라고 말하면서 수색을 진행하고 박정우는 서은혜(유리)가 준비해 놓은 옷과 물건을 찾기 위해 폐교로 달린다. 그러던 중 사이렌 소리를 듣고 출동한 경찰과 마주치는 장면이 그려진다.

박정우는 신입 경찰임을 눈치 채고 “진정하세요. 별 일 아닙니다. 괜찮아요”라고 말하면서 거리를 줄인다. 이를 눈치 챈 경찰은 방아쇠를 당겨 박정우의 생존·탈출 여부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박하연(신린아)과 이성규(김민석)는 차민호(엄기준)의 부하인 김석(오승훈)으로부터 노출될 위기에 처할 것으로 보인다. 김석은 “이성규 곧 잡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면서 차민호에게 보고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또 차민호는 뜻밖의 공격에 노출되면서 “왜 다들 죽은 형만 찾는거야”라고 말한다. 공격에 관해 차영운(장광) 회장은 “돌이킬 방법은 없단 말이지? 선호는 지금 어딨나”라고 말해 앞으로 부자지간 갈등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공포탄 진짜 맞은 척 연기해서 도망가 제발”, “와 예고만 봐도 답답하다. 얼른 10시 됐으면”, “제발 감방 팀 3인방 죽지 않길”, “오늘도 긴장감 대박일 듯”, “사이다 확확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피고인’은 12화 시청률 22.9%(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면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피고인’ 13화는 오늘(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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