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예고]오창석이 큰일 났다? “무슨 생각이야 대체”…“하연이 그만 건드리고 사이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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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예고]오창석이 큰일 났다? “무슨 생각이야 대체”…“하연이 그만 건드리고 사이다 주세요”

  • 승인 2017-03-07 20: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피고인' 14화 예고
▲ '피고인' 14화 예고


‘피고인’ 강준혁(오창석)의 심경변화가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7일 방송되는 ‘피고인’ 14화에선 강준혁이 박정우(지성)와 만나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차민호(엄기준)의 악행을 잡아낼 유일한 증거인 칼을 숨겨놓은 곳에서 박정우와 강준혁이 만나게 된다.

또 강준혁은 누군가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너 지금 미쳤어? 무슨 생각이야 대체”라고 말하고 이와 함께 큰 일 났다는 선배 검사의 말을 듣게 되면서 앞으로의 심경 변화에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날 박정우는 차민호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게 된다. 바로 딸 박하연(신린아)을 데려갔기 때문이다. 여기에 차민호는 박정우에게 사건당일 윤지수(손여은)가 찔렸던 자신의 지문이 묻은 칼을 찾아올 것을 요구한다.

또 차민호는 누군가에게 맞은 채로 “박정우가 딸을 찾겠다는 거야. 말겠다는 거야”라고 말하고 박정우는 함께 하려는 서은혜(유리)에게 “나 혼자 가야 될 것 같다”며 혼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이날 방송에서 박정우는 “왜 제 딸한테 그러시는 거에요. 왜”라고 말하며 오열하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동정을 한껏 유발할 예정이다.

한편 차명그룹 회장인 차영운(장광)은 차민호에게 “누군가 검찰에 자료를 넘겼다”고 말한다. 이를 들은 차민호는 “내부 고발자라”라고 말하면서 조용히 색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날 내부고발자로는 나연희(엄현경)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나연희는 아버지의 무덤을 찾고 “아빠가 빼앗긴 거 전부 되찾을 거 에요”라고 말해 차명그룹과 나연희의 아버지와의 관계도 점차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연이 찾자”, “아 복수를 1~2화로 끝내면 억울해서 못 살 듯. 사이다 복수 시작합시다”, “하연이 건드리면 작가님한테 전화할거야”, “지성 보면 내가 눈물이 난다”, “오창석이 진짜 지수를 사랑한다면 너가 도와줘야지”, “하연이 냅두고 사이다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피고인’은 13화 시청률 23.7%(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면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피고인’ 14화는 오늘(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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