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그곳] 유연석-손호준-바로의 꽃보다 젊은 그곳 '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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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그곳] 유연석-손호준-바로의 꽃보다 젊은 그곳 '라오스'

  • 승인 2017-03-17 00:02
  • 박솔이 기자박솔이 기자
▲출처= tvN 공식 홈페이지 제공.
▲출처= tvN 공식 홈페이지 제공.

2014년 땡볕 가득했던 여름 촉촉한 단비 내려주며 다가온 세명의 꽃돌이 '유연석-손호준-바로'가 청춘여행을 떠났다. 원조 배낭여행 프로그램 tvN '꽃보다 할배'에 이은 시리즈물로 연예인들의 여행기를 과감없이 보여줬다.

▲출처= tvN 공식 홈페이지 제공.
▲출처= tvN 공식 홈페이지 제공.

tvN '응답하라 1994'에서 호흡을 맞춘 세 사람은 해외 여행기에서도 친분을 아낌없이 과시했다. 할배들과 누나들의 여행기만큼이나 뜨거웠던 반응에 청년들의 비행기행을 마구 자극시켰다. '응답하라'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모습까지 보여준 그곳은 어디일까?

▲출처=게티 이미지./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엔에 위치한 '빠뚜싸이'
▲출처=게티 이미지./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엔에 위치한 '빠뚜싸이'

동남아 배낭여행 중 가장 저렴하고도 알차게 다녀올 수 있다는 20대들의 배낭여행 성지 '라오스'다. 태국, 대만에 이어 3대 저렴이 배낭여행 메카인 이곳. 어디로 가야 라오스를 듬뿍 느낄 수 있을까? 꽃돌이 삼인방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자.

▲출처=게티 이미지.
▲출처=게티 이미지.

우선, 라오스에 여행을 간다면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곳 2곳을 찾아가 보자. 세상에 금 싫다할 사람 있을까?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에 위치한 '파탓루앙'을 본 순간 침 한 번 꿀꺽 삼킬 수 밖에 없다. 사원 전체가 황금 옷을 입고 있는 이 곳은 '위대한 불탑'으로 불리며 라오스에서 가장 신성시 하는 곳이다. 들어갈 때는 다리를 가려야 하므로 입구에 긴 치마가 준비되어있으니 필히 두르고 가야한다.

▲출처=게티 이미지.
▲출처=게티 이미지.

'황금사원'에 빠져 있을 때 '여기 좀 보소~'라며 도전장을 내미는 곳이 있었으니. 영화 '아바타' 속에나 나올 법한 신비한 미지의 공간 '블루라군'이다. 이곳은 영화 '블루라군'에 나와 유명해진 곳으로 고급스러운 휴양지로 알려져있다. 자메이카 동식물을 배경으로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물빛으로 눈을 홀린다.

이 물빛은 시간대에 따라 푸른색에서 녹색으로 변한다고 하니 그 과정을 보는 것 또한 재미라고 할 수 있겠다. 당장이라도 뛰어들고 싶은 이곳은 스노클링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하니 버선발로 나서본다.

그 외에도 곳곳에서 우리를 부르는 곳이 많지만 절대로 놓쳐서는 안되는 곳이라면 저 두 곳을 추천하고 싶다. 꽃돌이 삼인방도 반한 그곳 라오스. 그 젊음의 향기와 함께하는 여행을 추천한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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