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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체발광오피스 방송화면 캡쳐 |
[자체발광오피스, 중국어교실] 하석진 “본인이 뭘 잘 못했는지 알아요?”(ni zhi dao ni zuo cuo shen me le ma?)
MBC 수목 드라마 ‘자체발광오피스’ 5회
계약직 채용 과정에서의 수상한 낌새를 눈치챈 우진은 은장도 3인방에게 입사시험을 대신할 과제를 제시했다. 한편 호원은 기택을 위해 본인이 저지르지도 않은 실수를 뒤집어쓰기로 결심했는데.
--‘자체발광오피스’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은호원(고아성): “꿈꿈하게 체크를 했어야 됐는데.”
我应该仔细的检查一下。
Wo bu li jie ni wei shen me you jie shou wo le.
서우진(하석진):“본인이 뭘 잘 못했는지 알아요?”
你知道你做错什么了吗?
Ni zhi dao ni zuo cuo shen me le ma?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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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