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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체발광오피스 방송화면 캡쳐 |
[자체발광오피스, 중국어교실] 고아성 “제 발으로 나가겠습니다."(wo hui zi ji tui chu de)
MBC 수목 드라마 ‘자체발광오피스’ 9회
우진(하석진)은 기택(이동휘)이 술김에 건 전화를 통해 호원(고아성)이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았고 충격에 휩싸였다. 한편 호원은 마침내 마음의 정리를 하고 영업마케팅부 동료들에게 전달할 마지막 선물을 준비했는데...
--‘자체발광오피스’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서우진(하석진):“당신이 일하다가 쓰러지기도 하면 어떻게?”
你工作着突然晕倒了怎么办。
Ni gong zuo zhe tu ran yun dao le zen me ban.
은호원(고아성): “제 발으로 나가겠습니다,일주일만 알하게 해주세요.”
我会自己退出的,请让我再工作一个星期吧。
Wo hui zi ji tui chu de,qing rang wo zai gong zuo yi ge xing qi ba.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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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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