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아침이슬 품은 차’, 코리아 탑 브랜드 ‘대상’ 수상

  • 전국
  • 광주/호남

보성 ‘아침이슬 품은 차’, 코리아 탑 브랜드 ‘대상’ 수상

  • 승인 2017-04-20 08:10
  • 이부근 기자이부근 기자
▲ 보성군 ㈜다도락 다원의 ‘아침이슬 품은 차’가 ‘2017 코리아 탑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2년 연속 특산품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은 다도락 다원 조현곤 대표/보성군 제공
▲ 보성군 ㈜다도락 다원의 ‘아침이슬 품은 차’가 ‘2017 코리아 탑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2년 연속 특산품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은 다도락 다원 조현곤 대표/보성군 제공
전남 보성군 ㈜다도락 다원(대표 조현곤)의 ‘아침이슬 품은 차’가 지난 12일 ‘2017 코리아 탑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2년 연속 특산품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코리아 탑 브랜드 대상은 (사)한국언론인협회와 서비스마케팅학회가 주관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를 기업의 업종별 특성에 맞게 분야별로 나누어 대한민국 탑 브랜드를 선별하고 시상하는 제도다.



우리나라의 최고 브랜드 선정을 위해 대학교수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단계별 심사를 거쳐 특산품 브랜드, 고객감동브랜드, 글로벌브랜드, 녹색브랜드 등 9개 분야로 나누어 시상했다.

‘아침이슬 품은 차’는 적당한 강우량과 온도 등 차 재배 환경 조건이 좋고 타지역에 비해 수확시기가 빠른 차밭의 찻잎으로 정성스럽게 제다돼 최상품의 우전차 제품으로 우리나라 특산품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평가받았다.



조현곤 대표는 “대한민국 대표 차문화 축제인 제43회 보성다향대축제가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며 “행사장에서 아침이슬 품은차를 비롯한 다양하고 맛있는 차로 찾아뵙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성=이부근 기자 lbk9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2. 윤기식 "동구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3. 천안법원, 고의로 법인 업무 방해한 부녀 벌금형
  4. 천안시, 장애인 동·하계 레포츠캠프공모 선정…국비 확보
  5. 천안시, 업무대행의사 6명 확충…의료공백 선제적 대응
  1. 천안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큰 어른' 이동녕 선생 서거 제86주기 추모제 거행
  2. 천안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참여자 모집
  3. 천안법원, 무단횡단 행인 들이받아 사망케 한 50대 남성 금고형
  4. 천안시,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 성료
  5. 천안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실시… 맞춤형 안전망 강화

헤드라인 뉴스


2026년판 행정수도특별법…`국회·헌재`서 동시 시험대

2026년판 행정수도특별법…'국회·헌재'서 동시 시험대

지난 200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로 무산된 신행정수도특별법. 2026년판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회와 헌법재판소 문턱 사이에서 다시금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일단 행정수도특별법의 국회 통과 가능성은 지방선거 국면과 맞물려 높아지고 있다. 법안은 현재 조국혁신당(황운하, 작년 5월)과 민주당(강준현·김태년, 작년 6월과 11월), 무소속(김종민, 작년 11월) 국회의원에 이어 연이어 발의된 데 이어,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충남 아산시갑)·국민의힘 엄태영(충북 제천·단양) 의원의 공동 발의로 여·야 협치의 발판까지 마련했다...

`벚꽃 명소` 고복저수지서 힐링~ 귀여운 동물들과 교감도
'벚꽃 명소' 고복저수지서 힐링~ 귀여운 동물들과 교감도

세종시 연서면 용암리에 위치한 고복저수지는 '벚꽃 명소'로 잘 알려진 곳이다. 봄철이면 물길 따라 흐드러지게 핀 벚꽃 행렬을 즐기려는 인파가 몰려 '꽃 반, 사람 반'이라는 표현은 절대 과장이 아니다. 파란 하늘과 맞닿은 고복저수지의 고요한 풍광은 마음 깊은 곳 잔잔한 평화를 일깨운다. 고복저수지를 타원 형태로 길게 둘러싼 고복자연공원도 코스별 다양한 생태체험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휴식을 제공한다. 세종시 대표 자연친화적 시립공원인 고복자연공원은 물과 숲, 마을이 형성하는 아름다운 수변경관과 하늘다람쥐, 황조롱이, 붉은배새..

천안법원, 교도소 수용동 창문 부수려 한 40대 남성 징역 3월
천안법원, 교도소 수용동 창문 부수려 한 40대 남성 징역 3월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단독은 교도소 창문 유리를 깨 특수공용물건손상 혐의로 기소된 재소자 A(44)씨에게 징역 3월을 선고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11월 20일 천안교도소 수용동에서 스토킹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죄 등으로 구속된 사실에 대해 불만을 품고, 그곳에 있던 나무 밥상으로 거실 창문을 가격해 시가 38만5000원 상당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공성봉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별건 재판 중 천안교도소에서 나무 밥상으로 거실 창문을 손상한 것으로 그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