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만땅] 어린이날 세계 최초로 만든 방정환 선생의 이름에 이런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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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만땅] 어린이날 세계 최초로 만든 방정환 선생의 이름에 이런 뜻이?

[원종문의 오복만땅] 48. 어린이

  • 승인 2017-05-05 09:43
  • 원종문 명인철학원 원장원종문 명인철학원 원장
▲ 출처=위키백과
▲ 출처=위키백과


어린이들이 올바르고 슬기로우며 씩씩하게 자라도록 하고 어린이에 대한 애호사상을 앙양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지정한날이 5월 5일 어린이 날이다.

어린이날은 1923년 5월 1일을 “조선 소년운동 협회” 주최로 “제1회 어린이날”행사가 성대하게 진행되었고 이날에 “어른에게 드리는 글” “어린 동무에게 주는 말” “어린이날의 약속” 이라는 제목의 전단 12만장을 배포하였다.

어린이날 하면 떠오르는 소파(小派) 방정환(方定煥)선생님! 평생 동안 어린이를 생각하고 어린이를 위해 일생을 살다간 그는 평범한 쌀집 아들이었다.

서울 종로에서 생선가계와 쌀 가계를 운영하던 “방경수”라는 분의 맏아들로 태어나 1909년에 매동 보통학교(초등학교)에 입학하였으나 집안사정이 어려워 잠시 중단했다가 다음해에 미동 보통학교로 다시 전학을 가고, 1913년에 졸업하였다. 이어서 선린 상업학교에 입학하였으나 다음해인 2014년에 중퇴를 하게 됩니다.

2017년에 18세 어린소년 방정환은 유광렬, 이중각, 이복원 등과함께 청년운동단체인 “청년구락부”를 조직결성하고 그 다음해부터 “신 청년”이란 문인지를 발행하였고, 1919년 3월 1일 독립운동이 일어나자 “독립선언문”을 인쇄하여서 배포하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구치소에 수감되었다가 일주일 뒤 풀려난다.

1920년 8월 25일 21세의 방정환은 번역 동시 어린이노래 “불 켜는 아이”를 “개벽지”에 발표하였고, “어린이” 라는 용어를 널리 보급하는 운동을 펼치며 1921년 5월 1일에 이정호, 김기전 등과 함께 “천교도 소년회”를 조직하여 “씩씩하고 참된 소년이 됩시다” 그리고 “서로 늘 사랑하며 도와갑시다” 라는 표어를 내걸고 본격적인 소년 계몽운동을 전개해 나갔다.

1922년 5월 1일에는 천도교 소년 회 창립1주년 기념일에 “제1회 어린이날”로 선포하고 1923년 3월 20일에 소년잡지 “어린이”를 창간하였다.

같은 해 4월 30일에 일본 동경에서 손진태, 윤극영, 진장섭, 고한승, 등과 함께 아동문화 운동단체인 “색동회”를 조직하게 되었다.

1923년 5 월 1일 조선소년 운동협회 주최로 “제1회 어린이날” 행사를 대규모로 성대하게 치러지니 이때부터 어린이날이 시작되게 되었다.

소파 방정환은 이후 전국을 순회하며 “동화 구연대회” “아동예술 강습회” 와 “아동예술 전람회” “소년문제 강연회”등을 열며 소년운동단체의 통일을 이루려 노력했고, 1925년에는 “소년운동 협의회 지도위원”을 역임하게 되었으며, 1927년에는 “조선 소년연합회 위원장”을 역임하게 되었다.

1928년에는 “조선소년 연합회”가 “조선소년 총동맹”으로 개편되고, 소년운동의 본질적인 참뜻과 노선이 변질되어가자 방정환은 일선에서 물러나 “어린이” “학생” 등의 편집과 출판에 몰두하게 된다.

방정환 그는 우리의 전통사회 틀 속에서 학대받고 천대받던 어린 아동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어린이”라는 존칭단어를 처음 만들어내었고, 세계 최초로 “어린이 날”을 제정하여 “어린이 인권선언”을 하는 등 어린이 운동을 주도하여 활약해온 선구자 적인 그의 활동은 세계적인 위인으로도 부족함이 없다.

일본의 침략으로 일제강점시대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일본의 야만적인 억압에 굴복하지 않고, 흔들림이 없이 지속적으로 어린이 운동을 전개한 그의 업적은 세계인을 놀라게 하고도 남는다.

소파 방정환 선생은 “어린이”란 단어를 최초로 만들어내고, “어린이 날”을 처음 제정 하였으며, 어린이 인권 운동가로, 어린이 교육가로, 아동문학가로, 독립운동가로 오로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를 위해 일생을 바친 위대한 선구자요, 선각자였으나 33세의 한창 피어나는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하였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나 만고에 길이 빛날 그의 업적은 참으로 거룩하다.

이름을 살펴보면 한글 발음 “방정환”은 토금수 상생으로 금상유문(錦上有紋)격으로 기백이 넘치고 활동력이 뛰어나며 한번 뜻을 품으면 끝까지 밀고나가는 강한 추진력으로 크게 발전 성공하는 운기가 된다.(한국성명학총론 85쪽)

한자로는 方(방)은 토가되고 定(정)은 목이라서 목극토 상극이 되며 글자의 획수 方(방)은 4획인 글자이고 定(정)은 8획이라서 합하면 12수가 되는데 12라는 수는 20세에서 40세 사이의 운기인 형격(亨格)수인데 뿌리가 약하여 바람 불면 뿌리가 뽑히고 단명 하는 수이다. 허약 격 박약, 고독 운이라고 한다.

영웅은 33세에 떠나갔지만 방정환선생의 어린이를 위한 사랑과 위대한 업적은 앞으로도 영원토록 기억되고 길이길이 전해질 것이다.

선거 때마다 이념도 없이, 신념도 없이, 명분도 없이 이리저리 흔들리고 왔다갔다하는 철새정치인들은 오직 어린이를 위한 외길만 살다가 떠난 방정환 선생님께서 한수 배워봄도 좋을듯하다.

원종문 명인철학원 원장


원종문 명인철학원 원장은 한국동양운명철학인협회 이사, 한국작명가협회 작명시험 출제위원장, 국제 뇌교육 종합대학원 대학교 동양학 최고위과정 성명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세대 명리학 전문과정과 경희대 성명학 전문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이름 전문가’로 활동하며 ‘한국성명학 총론’, ‘명학신서’, ‘이름과 성공’ 등의 저서를 발표했습니다. 문의 010-6891-7897. 사무실 042)223-7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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