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신고, “예술적 감성 함양,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라!”

  •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 문화/연예

대전대신고, “예술적 감성 함양,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라!”

  • 승인 2017-05-14 14:44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야외 음악당 준공 기념 ‘DREAM FESTIVAL’ 개최


대전대신고는 지난 13일 오후 학교 야외 음악당 준공을 기념하는 ‘DREAM FESTIVAL’을 개최했다.

토요일임에도 전교생이 등교해 오전에는 반별 단합 파티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진로 특강 및 교과별 학업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성숙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4시부터 야외 음악당 준공 기념 음악회를 열었다.

애초 야외 음악당에서 공연을 예정했으나, 미세 먼지 나쁨으로 대전대신고 백암관에서 행사가 치러졌다.

첫 공연으로 대전대신중ㆍ고 관악부가 연합해 오케스트라 연주 실력을 뽐냈고, 대전대신중 ‘두드림’이 난타 공연을 펼쳐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서울에서 활동 중인 ‘Zeloso 윈드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수준 높은 연주를 선사해 관객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었다.

특히 대전대신학원 이강년 이사장이 ‘Zeloso 윈드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트럼펫을 연주해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Zeloso 윈드오케스트라’는 이날 공연 중 트럼펫, 알프혼, 생황, 백파이프 협연 등 수준 높은 음악 세계를 보여주었으며, 특히 국악 락밴드 ‘고스트 윈드’가 출연해 신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강년 이사장은 “야외 음악당의 존재는 우리 학생들이 연설 연습도 할 수 있고, 음악 공연도 가능하여 졸업 후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축사를 남겼다.

야외 음악당은 천연 잔디구장 주변에 100㎡ 규모로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 2016년 1월 11일에 착공해 같은 해 8월 31일에 준공했다.

김영노 교장은 “학생들에게 예술적 감성을 발산하고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생명을 살리고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로 도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주영 기자 ojy83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결국 일자리'…천안·청주, 청년친화지수 전국 상위권
  2. '정부부처·위원회'의 세종시 이전… 6.3 지방선거 분수령
  3. 역할 커진 의용소방대… 처우 개선·내부 개선 함께 가야
  4.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7선거구 김현옥 "현장서 답을 찾는 실천형 정치"
  5. 345㎸ 송전선로 대전 5개 자치구와 충남 14개 시군 영향권…"정부차원 재검토를"
  1. 퇴행성 관절염 치료 시대 열리나… 연골 '방패' 단백질 찾았다
  2. 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 신청 38명 "검증 개시, AI도 도입"
  3. 지역서 키운 쌍둥이 경찰의 꿈… 건양대 글로컬캠퍼스서 현실로
  4.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5. [사설] 수도권 잔류 정부부처·위원회 세종 이전해야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국정과제 후속조치 하세월…충청 핵심 현안 지지부진

李정부 국정과제 후속조치 하세월…충청 핵심 현안 지지부진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 반영을 통해 충청권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약속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후속 조치는 여전히 지지부진하다. 특히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주요 사업이 포함된 지역 과제 세부 계획 발표가 늦어지면서, 사업 추진 동력은 물론 국가 계획 반영 여부마저 불투명해지고 있다. 19일 지방시대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에 맞춰 '17개 시·도별 7대 공약, 15대 지역 과제'를 확정하고, 이를 국가균형성장 종합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후속 절차는 속도를 내지 못한 채 답보 상태다. 당..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세종시·국회의원 `행정수도 명문화` 협력… 시기와 방법은 이견
세종시·국회의원 '행정수도 명문화' 협력… 시기와 방법은 이견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재차 주문한 ‘단계적 개헌’과 관련, 세종시와 세종시 국회의원이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다만 정부와 정치권에 검토 중인 6월 3일 지방선거와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과 비상계엄 요건 강화, 지역균형발전 정신’을 담은 개헌 국민투표에 '행정수도 세종'을 포함하는 것에 대해선 이견을 보였다. 세종시는 19일 여의도 서울사무소에서 최민호 세종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강준현(세종시을)·조국혁신당 황운하(비례) 의원의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 이란 침략 전쟁 중단 촉구 기자회견 이란 침략 전쟁 중단 촉구 기자회견

  •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