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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빅토리아 피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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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지우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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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카오 전경 |
공휴일을 끼지 않고도 연차 없이 다녀올 수 있는 근거리 여행지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눈이 즐거운 휘황 찬란한 홍콩과 마카오, 입이 즐거운 먹을거리 천국 대만이 대표적인 근거리 자유여행지다.
이에 여행바보 KRT(대표 장형조)는 자유여행 느낌과 함께 시간·가격적인 합리성을 추구할 수 있는 일일투어 상품을 준비했다.
홍콩 햇빛 투어, 별빛 투어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때문에 생생한 현지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뿐 아니라 별도의 경비가 추가되지 않는 ‘노팁 노쇼핑’ 투어인 점도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이유로 꼽힌다.
버스를 이용하는 대만 예/스/진/지 일일투어는 미니 펑리수가 인당 1개 제공된다. 7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 덕분에 여행객들의 문의가 뜨겁다. 조금 색다른 일정을 원한다면 예/스/허/지 투어가 제격이다. 고양이 마을 허우통, 지우펀의 야경을 체험한다.
마카오 투어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햇빛 투어와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별빛 투어가 있다. 세나도 광장, 몬테 요새, 육포 거리 등 마카오만의 정취를 누리고 싶다면 햇빛 투어, 럭셔리하고 낭만적인 야경을 감상하고 싶다면 별빛 투어가 안성맞춤이다.
일일투어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RT홈페이지나 대표번호로 확인 가능하다.
원영미 기자 flower76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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