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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학생군사학교는 지난 26일 대연병장에서 167명의 신임장교와 가족, 친지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사관 22기 임관식을 가졌다.
신임장교들은 통역, 교수, 재정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재원들로 이중 18명은 군 최초 과학기술 전문사관이다.
이들 신임장교들은 이날부터 괴산 학군교에서 기본전투기술, 전술학 등 8주 간의 훈련을 마치고 야전부대 및 정책부서에 배치돼 각각 자신의 전문성을 발휘하게 된다.
특히 이날 임관식에는 영주권을 포기하고 자원 입대한 박진호·유세연 소위를 비롯해 홍지원·박수재·이지현·김솜이 소위가 대(代)를 이어 장교의 길을 택했다.
또한 김은총 소위는 병사와 통신장교로 이미 군 복무를 마쳤지만 이번에 또 다시 전산장교로 임관해 3개의 군번을 갖게 됐고 신우경·김하준 소위는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 후 재입대해 임관하는 등 이색사연을 가진 인물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괴산=박용훈 기자 yhp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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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