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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13,14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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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13,14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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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13,14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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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13,14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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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13,14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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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13,14회 예고편. |
31일 방영될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13,14회에서는 세자 이선(유승호)의 마음을 훔치기 위한 화군(윤소희)이 추근거리기 시작한다.
편수회와 우재(김병철)에게 구리를 찾아오려는 세자가 위급해지자 화군이 나서서 도움을 요청한다.
세자를 돕던 와중 부상을 입게된 화군은 그에게 기대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
이를 모를리 없는 가은은 대항아리를 찾기 위해 궁 온실로 들어간다.
침입자인 줄 알고 칼은 들이댄 이선(김명수/엘)은 가은(김소현)을 보고 화들짝 놀라며 숨겨왔던 연정을 삭힌다.
한편, 가은은 칼을 든 무리에 둘러쌓여 자신의 아비와 같은 죽음을 당하고 싶냐며 협박을 당하는데...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13,14회는 오늘밤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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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