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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나 혼자 산다' 예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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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MBC-TV ‘나혼자 산다’ 207회에서는 시언&기안84&헨리 ‘세 얼간이’와 모교를 찾은 박나래, 드라마 ‘터널’을 끝낸 윤현민의 삐딱한 하루가 방송된다.
화제의 중심에 선 시언&기안84&헨리 ‘세 얼간이’가 분당에 떴다. 모두가 고대하던 N포털 구내식당에 가기 위해 뭉친 세 얼간이! 그러나 시작부터 삐그덕?! 예상치 못한 난관이 그들 앞을 가로막는데…. ‘2얼’ 기안84의 아트카를 타고 떠난 ‘빙구美 폭발’ 분당 접수기 전격 공개된다.
‘바른 생활 청년’ 윤현민이 “오늘 하루 삐딱하게~♪”를 외친다. 드라마가 끝나고 파격 일탈에 나서는데…. ‘탑이어야 해!’ 알록달록?! 생애 첫 탈색부터~ 아이돌 뺨 때리는 휘황찬란 스타일링까지! 오늘 하루 삐딱하게~♬ 현민이의 YOLO 데이가 펼쳐진다.
04학번 박나래 오랜만에 모교를 찾았다.
“개그는 이렇게 하는거야” 17년차 개그우먼이 동아리 후배들에게 한 수 전해주는데. 세대 차이를 극복하고 새내기들을 웃길 수 있을지?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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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