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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하선 인스타그램 |
예비엄마 박하선이 행복 가득한 제주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로만 와봐서 그 진가를 몰랐던. 언젠가 일주일만 여유있게 지내보고 싶다. 우도. 다음엔 이틀 밤을 묵고 싶은. 구석구석 걸어 다녀 보고 싶은. 섬 참 좋아하는 1인" 등의 글과 함께 몇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제주의 공기를 만끽하고 있는 자연스러운 사진이 화보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박하선은 지난 1월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중이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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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