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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블로 인스타그램 |
타블로가 딸 하루와 함께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타블로는 6일 "in the city of angel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똑같은 포즈로 난간에 기댄 채 아래를 응시하고 있는 타블로와 하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아빠 키를 따라잡을 만큼 훌쩍 자란 하루의 폭풍성장이 인상적이다.
한편 2010년생인 하루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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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