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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라디오스타 예고 캡쳐 |
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TV ‘라디오스타’ 530회에서는 28년째 ‘음악캠프’를 지킨 MBC 라디오국의 큰아버지! 배철수와 21년째 음악캠프 최장수 게스트인 음악평론가 임진모, 식곤증 싹 날리는 ‘정오의 희망곡’ 신나는 DJ! 김신영, 18년 라디오 패널 설움 씻은 ‘지금은 라디오시대’ DJ! 문천식이 출연한다.
록의 전설에서 라디오 전설이 된 골든마우스! 배철수, 알고 보니 상습 실수 자판기라는 첩보가 입수돼 그 내막을 알아본다. 배순탁 작가에 이어 임진모를 매니저로 두는 속사정과 라디오계의 전설, 라디오 부스에서 싹튼 연애담이 대 방출된다.
배철수가 강력 추천한 ‘히든마우스’ 임진모가 예능 블루칩을 노리다는 소문이…. 배철수 VS 임진모, 퇴진운동까지 불사한 절친들의 폭로전에서 최후의 승자는? 임진모의 마음을 울렸던 김구라의 간절한 삐삐 메시지와 수줍은 트둥이 사랑 고백! 반전의 노래방 애창곡이 공개된다.
라디오를 통해 인생을 배웠다는 철든마우스! 김신영. 만년 취준생 자유영혼 고모부의 복세편살 스토리와 오로지 김신영 때문에 톱 여배우가 집 앞까지 찾아온 사연, ‘아모르파티’ 김연자 때문에 일생일대 큰 위기를 맞은 사건이 폭로된다.
방송3사 돌아다니며 입담 뽐낸 든든마우스! 문천식. 11개 방송 게스트를 했던 라디오 머슴살이의 희로애락을 고백한다. 홈쇼핑계의 거상으로 거듭난 문천식이 매진을 부르는 특급 비법을 전수 한다. 사나이 가슴에 불을 지른 배철수의 록 스피릿 폭로도 놓치지 말것!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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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