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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23,24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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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23,24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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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23,24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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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23,24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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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23,24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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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23,24회 예고편 |
15일 방영될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23,24회에서는 천민 이선(엘)이 가은(김소현)에게 그녀의 아버지를 죽인 것이 자신이 아님을 밝힌다.
독에 중독된 이선은 독소를 풀어주는 짐꽃환을 먹지 못한채 하루하루 위독해진다.
그 상황속에서 이선은 가은에게 그녀의 아버지를 죽인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고 밝힌다.
그와 동시에 가은을 향해 있던 연모의 감정을 고백한다.
이선이 위독함을 알게된 세자는 그를 위해 대목(허준호)에 집으로 침입해 독을 풀어낼 해법을 찾아나선다.
한편, 대비(김선경)의 계략임을 안 세자(유승호)는 뒤에 숨지 않고 당당하게 그녀를 찾아가 맞서는데...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23,24회는 오늘밤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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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