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사범대학 교수, 또래상담지도자 교육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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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사범대학 교수, 또래상담지도자 교육 연수

  • 승인 2017-06-18 00:43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대학교 사범대학(학장 이병기)은 16일 예비교사를 또래상담자로 길러내도록 교수가 먼저 전문 교육을 받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가진 연수에는 충남청소년진흥원 이미원 센터장을 전문 강사로 초청, 사범대학 교수 34명을 대상으로“KNU-사범대학 교수 또래상담지도자 교육”을 가졌다.<사진>

KNU-사범대학 교수 또래상담지도자 교육은 사범대학 교수들이 먼저 또래상담지도사 자격을 취득하고, 자격을 취득한 교수가 학과 학생들을 지도, 모든 예비교사들이 또래상담자가 되도록 지도하는 특성화 프로그램이다.

또, 예비교사를 또래상담자로 길러냄으로써 자신에 대한 이해와 동료 대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도움을 주고받는 대학생 모두가 성장하는 공감·의사소통·리더십 함양 프로그램이라는 것.

특히, 교수들의 상담 역량을 높여 그 동안 추진해 오던 담임교수제를 보다 내실있게 운영할 수 있고, 공주대 사범대학 출신 예비교사들이 교과지도 역량뿐만 아니라 상담 및 생활지도 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다.

한편, 공주대학교 사범대학은 2017학년 교원임용시험에서 335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교원양성의 요람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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