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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끼 어촌편'이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tvN은 19일 "올해 방송을 목표로 ‘삼시세끼’ 어촌편이 기획에 돌입했다. 하지만 현재 초기단계로 편성 시점이나 출연진은 모두 미정"이라고 밝혔다.
나영석PD의 대표 예능인 ‘삼시세끼’는 시골에서 직접 끼니를 해결하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농촌편과 어촌편으로 시즌을 거듭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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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