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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25,26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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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25,26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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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25,26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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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25,26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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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25,26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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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25,26회 예고편 |
21일 방영될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25,26회에서는 음독사건에 범인으로 몰린 가은(김소현)을 탈궁시키기 위해 세자(유승호)와 천민 이선(엘)이 힘을 모은다.
음독 사건에 휘말린 가은이 쓰러지고 이를 목격한 이선은 제사에게 분노를 느끼며 강하게 질타한다.
대목(허준호)의 계략임을 알고 있는 유승호는 이를 막기 위해서 세자는 이선에게 힘을 빌려달라며 애원한다.
대비는 세자에게 그가 살아남을 곳은 어디에도 없을 것이라며 견제하고 나선다.
한편, 가은을 구한 이선(김선경)은 그녀에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지만 가은은 세자를 선택한다.
이에 이선은 대비에게 거래를 제안하는데...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25,26회는 오늘밤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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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