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만땅] 타고난 운기에 물(水) 많으면 중풍, 생식기 질병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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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만땅] 타고난 운기에 물(水) 많으면 중풍, 생식기 질병 많아

[원종문의 오복만땅] 62. 이름과 오행

  • 승인 2017-08-11 00:01
  • 원종문 명인철학원 원장원종문 명인철학원 원장
▲ 게티 이미지 뱅크
▲ 게티 이미지 뱅크


동양 철학사상의 바탕은 음양과 오행이다. 밤은 음기(陰氣)이고 낮은 양기(陽氣)이니 음양인 밤과 낮이 하루가 된다. 암컷은 음기(陰氣)이고, 수컷은 양기(陽氣)이니 암수가 서로 만나서 종족(種族)은 계속 이어지고 번성하게 된다.

오행이란 나무(木), 불(火), 흙(土), 쇠(金), 물(水) 다섯 가지의 특성을 말하며 만물을 모두 이 오행(五行)이라는 특성으로 분류 한다. 오성(五聲은 궁상각치우 다섯 가지이고, 오음(五音)은 아 설 순 치 후 다섯 가지를 말하며, 오색(五色)은 청 적 황 백 흑 다섯 가지를 말함이며, 오감(五感)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감각. 다섯 가지가 된다.

오관(五官)은 눈, 혀, 입, 코, 귀 다섯 기관이며, 오장(五臟)은 간, 심장, 비장, 폐, 신장이고, 인, 예, 신, 의, 지 다섯 가지를 오상(五常)이라 하였으며 복(福)도 오복(五福)이 있는 것이니 생명(壽), 건강(康寧), 부(富), 덕망(攸好德), 명대로 사는 것(考終命)이라고 하였다.

방향도 동서남북에 중앙까지 다섯으로 나누고, 바다도 오대양(五大洋)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주일도 일요일은 양(陽)이고 월요일은 음(陰)이며 오행인 화수목금토요일 로 일주일이 구성되어지며, 음양은 양팔이고 양다리이며, 오행은 손가락 다섯 개, 발가락도 다섯 개가 된다.

세종대왕이 창제한 우리글도 음양과 오행으로 구분하여 “훈민정음(訓民正音)” 에 밝혀 놓으셨으니 ㅓ ㅕ ㅜ ㅠ 는 음(陰)이 되고 ㅏ ㅑ ㅗ ㅛ는 양(陽)이 되며 ㅡ ㅣ는 중성이 된다. ㄱ,ㅋ 은 木이 되고 ㄴ,ㄷ,ㅌ,ㄹ은 火, ㅁ,ㅂ,ㅍ은 土, ㅅ,ㅈ,ㅊ은 金, ㅇ,ㅎ은 水가 된다.

한자(漢字)에도 음양(陰陽)이 있으며 오행(五行)으로 각각의 글자마다 정해져 있다. 이(李)자는 양(陽)이고 오행(五行)은 木(나무)인 글자이고, 김(金)자는 음양으로는 음(陰)이 되며 오행으로는 금(金)된다. 최(崔)자는 음양으로는 양(陽)이 되고 오행은 土(흙)이 되는 것이다.

숫자에도 음양과 오행이 정해져 있으니 1,3,5,7,9는 양(陽)이 되고, 2,4,6,8,10은 음(陰)이 되며 1,2는 나무(木)가 되고, 3,4는 불(火)가 되며, 5,6은 흙(土)가 되고, 7,8은 쇠(金)이 되고, 9,10은 물(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음양과 오행의 특성들은 서로 어울려 조화를 이루고 발전하고 번창하는 관계를 상생관계라 하며, 만나면 서로 갈등과 분쟁으로 싸우고 억압하게 되는 관계를 상극관계라 하는데 평생 부르고 쓰는 이름을 짓는데 중요한 기본 원칙이 된다.

음양(陰陽)도 균형이 맞아야 좋으며 음기(陰氣)만 많고 양기(陽氣)가 없다거나 반대로 양기는 많은데 음기는 전혀 없으면 음양이 맞지 않아 외롭고 고독하며 발전이 되지 않는 흉한 운이 되는 것이다. 오행도 균형이 잘 맞아야 서로 화합하고 발전 성공하는 좋은 운기가 된다.

오행 다섯 가지 중에서 나무(木)와 불((火)은 양기(陽氣)가 강하고, 나무가 위로 향해 자라고 불이 위로 타오르듯이 목화(木火) 너무 많으면 위로 오르고 앞으로 나가려는 기질이 많아서 성급하고 일을 벌리기 만 하고, 수습과 정리를 못하며 산만하고 안정성이 부족하다.

1977년 6월 25일(음력5월9일) 오전8시경에 태어난 사람이 있었다. 타고난 운기의 오행이 불(火)이 다섯 개 이고, 흙(土)이 두 개이고, 작은 물(水)하나가 본인 자신이 되는 사주팔자인데 금수(金水)가 있으면 매우 좋으며, 불이 많아 너무 뜨거운 운기라 목화(木火)는 매우 흉한 운기인데 이름을 빛날 정(炡) 밝을 현(炫)으로 박 정현(朴 炡炫)으로 지어왔다.

밝게 빛난다는 좋은 뜻의 이름이고 글자 획수로 따져 봐도 음양도 잘 맞고 모두 좋은 수가 되는 이름이나 박(朴)은 나무인 글자이고 정현(炡炫)이란 이름 두 글자는 모두 불화(火)가 들어 있는 불인 글자라서 타고난 운기에도 불이 다섯 개인데 전혀 맞지 않고 흉하게 된다.

머리가 매우 영특하여 거의 영재수준이었으며 학교에서 언제나 10등 아래로는 내려가 본 적이 없이 공부도 잘하고 좋은 직장에도 취업을 했다. 직장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잘 내서 칭찬도 많이 받았는데 부모에게서 십억이 조금 넘는 유산을 상속받고 직장을 그만두고서 자기사업을 시작한지 일 년 반 만에 모든 재산은 다 날리고도 8억여 원의 빚을 지게 되었다.

실의 빠졌다가 때로는 재기를 꿈꾸기도 했으나 2017년에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교통사고로 겨우 40세의 젊은 나이에 저세상으로 갔다.

만약 이 사람의 이름을 타고난 운기의 부족함을 보완하는 글자로 금수(金水)의 글자로 이름을 지어 불렀거나 물의 운기가 강한 지역(金泉, 沃川)등에서 살았으면 건강하게 잘 살았을 것이다. 또한 타고난 선천운기가 재다신약(財多身弱)으로, 사업을 하면 망하는 운기임을 알았다면 인생을 이렇게 잘못되는 길로 가지 않았을 것이다.

2017년 5월 18일생과 5월 19일생, 5월 30일생이나 6월 8일생이나 6월 9일생과 7월6일생이 오전 9시30분부터 13시 30분 사이에 태어난 사람은 모두 타고난 운기의 70% 이상이 불인 운기가 되며 이렇게 불기운이 과도하게 많으면 물 옆의 동네에 사는 것이 좋고 이름을 금수(金水)의 글자로 이름을 쓰면 좋다.

1992년 12월 2일생이나 12월 13일 생은 타고난 운기의 70% 이상이 물(水)인 운기이고 춥고 음기가 매우 많게 되어 중풍과 생식기계통의 질병이 많으며 내성적이고 우울증이 심하다. 특히 깊은 밤에 태어나면 더욱 심하다. 이러한 경우는 목화(木火)의 밝고 따뜻한 기운이 절실하게 필요하고 이름을 목(木)과 화(火)의 글자로 지으면 매우 좋게 된다.

2017년 7월 6일 낮11시 48분에 출생한 아기이름을 김 현준(金 炫晙)이라고 지어 와서 필자에게 감정 을 의뢰하기에 현(炫)자는 불인 글자이고 준(晙)자도 불인 글자인데 타고난 사주에도 불기운이 다섯 개이니 삼복더위에 겨울 솜옷을 입고 불까지 피우려는 것과 같기에 불의 뜨거운 열기를 시원하게 식혀줄 금수(金水)의 글자로 김 현준(金 賢准)으로 글자를 바꾸어 개명해준 경우도 있다. 김 현준(金 鉉准)으로 쓸 수도 있다.

서울에 사는 본 칼럼의 독자께서는 임 나연(林 拏延)이란 이름을 문의 하셨는데 林자는 나무가 많은 숲인 글자이고 拏(나)자는 종 노(奴)자와 손 수(手)를 합한 글자며 연(延)자는 끌고 온다는 끌 연 자로 뜻을 합하면 도망치는 종이나 포로를 숲에서 붙잡아 두 손을 묶어 끌고 온다는 뜻으로 쓸 수 없는 이름이다.

평생 동안 부르고 써야 될 이름인데 깊이 생각하여 이름은 올바르게 지어 사용해야 한다.

원종문 명인철학원 원장

원종문 명인철학원 원장은 한국동양운명철학인협회 이사, 한국작명가협회 작명시험 출제위원장, 국제 뇌교육 종합대학원 대학교 동양학 최고위과정 성명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세대 명리학 전문과정과 경희대 성명학 전문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이름 전문가’로 활동하며 ‘한국성명학 총론’, ‘명학신서’, ‘이름과 성공’ 등의 저서를 발표했습니다. 문의 010-6891-7897. 사무실 042)223-7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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