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탈 원전 정책' 천천히 간다...네티즌들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의 시작" "완급조절 정책에 대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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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탈 원전 정책' 천천히 간다...네티즌들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의 시작" "완급조절 정책에 대찬성"

  • 승인 2017-08-1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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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 조선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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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 조선 뉴스 캡처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제가 추진하는 탈 원전은 급격하지 않다"고 밝혀 국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받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갖고 "근래 가동되는 원전이나 지금 건설 중인 원전은 설계수명이 60년이다. 적어도 탈 원전에 이르는데 6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며 "그 시간 동안 원전이 서서히 하나씩 줄어가고 그에 대해 LNG, 신재생에너지 등 대체 에너지를 마련해나가는 것은 조금도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racco*****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의 시작" "tahi****무리 없이 충분히 할 수 있는 정책" "aser****점진적인 정책 지지합니다" "bomb****참으로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정책" "babo****완급조절 정책에 대찬성"등의 반응으로 호응하고 있다.

한편 문 대통령은 "2030년이 되더라도 원전이 차지하는 비중이 20%"라며 "탈 원전 정책에 대해선 전혀 염려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점진적으로 이뤄지는 정책"이라고 부연 설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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