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풍 한번 더?" 트와이스, 10월 日서 첫 싱글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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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 한번 더?" 트와이스, 10월 日서 첫 싱글 발매

  • 승인 2017-09-1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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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트와이스가 일본에서 첫 싱글 음반을 발매해 현지에서 인기를 이어간다.

1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오는 10월 18일 일본에서 싱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을 발매한다.

'원 모어 타임'은 다시 한번 사랑하는 이에게 다가가는 여자의 마음을 노래한 트와이스 특유의 밝고 건강한 느낌의 곡이다.

트와이스는 지난 6월 28일 베스트앨범 '#트와이스(#TWICE)'를 발표하고 일본 음악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2위로 출발한 트와이스는 공개 닷새만에 '역주행' 신화로 1위에 오른 뒤 사흘연속 정상을 고수했다. 오리콘 6월 월간 앨범차트에서도 13만 594장의 판매고로 일본 대표 기획사 쟈니스의 인기그룹 칸쟈니 에이트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등 맹활약했다.

이같은 인기를 발판으로 데뷔 앨범으로는 이례적으로 27만장의 판매고를 돌파,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음반으로 인정을 받았다. 국내 아티스트로는 올해 유일하게 앨범 부문에서 플래티넘에 등극해 인기 걸그룹의 면모를 과시했다.

일본에서 데뷔와 함께 뜨거운 인기몰이를 한 트와이스가 새 싱글로 다시 한번 저력을 보여주질 주목된다. JYP 측은 "싱글 발매 소식이 알려진 이후 야후재팬 화제 검색어 2위에 트와이스가 랭크되는 등 현지에서 컴백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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