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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1 '전국노래자랑'캡처 |
가수 박현빈이 ‘전국노래자랑’에서 노련한 무대매너로 흥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박현빈은 17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에 출연, 21세기 부산 감성을 노래한 ‘부산 가자’를 열창했다.
그는 특히 화려한 패턴의 수트를 입고,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현빈이 지난 7월 발표한 '부산 가자'는 부산의 힘찬 내일을 응원하는 노래로, 그동안 부산의 정서를 담아낸 노래들의 뒤를 잇고 있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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