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OCN '구해줘' 캡처 |
옥택연이 ‘구해줘’에서 열연을 펼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옥택연이 보여준 사이다 전개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방송된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는 옥택연이 본격적으로 구선원 수사에 박차를 가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특히 옥택연이 장혁진 앞에 무릎을 꿇으며 부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옥택연은 탁월한 작전 능력을 발휘하는 ‘무지군 브레인’ 한상환 역을 맡아, 강렬하면서도 애틋한 눈빛을 잘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택연이는 열연하는데 그걸 제대로 잡아주질 않아서 속상하지만 상환아 믿습니다 될지어다(b111****)” “택연 눈빛이 좋다. 상환이 이제 사이다전개만 기대한다.(jwpa****)” “오늘 이장면이 다했네 ㅋㅋ 상환이가 움직여야 숨 쉬어진다구 진짜 ㅠㅠ(best****)”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해줘’는 매주 토, 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