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서진이 언니인 배우 김옥빈과 함께 한 사진 한 장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서진은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캠핑, 좋은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서진과 언니 김옥빈은 캠핑용 의자에 앉아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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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치 그리스의 여신 같은 두 자매의 우월한 미모가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진짜 이쁘다..인정(sel**)" "너무 이쁘다 너무..(fds123**)" "그리스 여신같아요(23**)" 등 수많은 댓글을 남겼다.
한편, 채서진이 출연중인 코믹 로망스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는 70년대 후반 대구를 배경으로 발랄하고 발칙한 사춘기 여고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10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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