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브커피 'All in One' 컵, 음료와 디저트 한 번에 즐긴다

  • 경제/과학
  • 취업/창업

텀브커피 'All in One' 컵, 음료와 디저트 한 번에 즐긴다

특허 출원한 '텀브컵', 커피 음료와 디저트를 한 번에 테이크아웃

  • 승인 2017-09-18 13:28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

 

출근길이나 점심시간에 커피 전문점 음료를 사가는 사람은 있어도 디저트까지 함께 테이크아웃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직장인들은 늘 바쁘고, 음료와 디저트를 양손에 가득 들고 갈 만큼 두 손이 여유롭지도 않기 때문이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디저트 메뉴가 매장 고객의 전유물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하지만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텀브커피’가 이러한 고정 관념을 깨뜨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텀브커피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개발에 성공한 ‘텀브컵’은 음료와 디저트를 한 번에 테이크아웃 할 수 있는 ‘올인원’ 컵이다. 음료 컵 상단에 디저트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을 추가로 만든 것이다.

 

아주 간단해 보이는 아이디어지만 텀브커피를 찾은 고객들은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그들은 음료와 디저트를 자유롭게 믹스 매칭하는가 하면 기분에 따라 미니 큐브 케익 또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선택해 음료와 함께 즐겼다. 텀브컵은 이미 특허 출원을 마친 상태이며 바쁜 직장인들과 새로운 것을 원하는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텀브커피는 텀브컵과 디저트 메뉴뿐 아니라 음료에도 품격을 더했다. 대한민국 최초로 원두 블렌딩 레시피를 공개한 텀브커피는 수준 높은 원두를 사용한 5가지 아메리카노와 커피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가장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국내 가맹점 수를 늘려가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텀브커피는 저가 커피 브랜드로는 이례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초 싱가포르에만 두 곳의 가맹점을 열었으며 중국과 베트남 호치민에 진출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텀브커피는 카페 창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예비 창업주들을 위해 세 가지 통 큰 혜택을 지원 중이다. 은행 제휴를 통한 커피숍 창업비용 대출, 가맹비 일부 본사 지원으로 3천만 원대 창업 가능, 매출 상승을 위한 고객 관리 프로그램 무상 지원 등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본사 전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우창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호남에 반도체 짓는데 송전선로는 충남으로?… 지역 주민 반발 확산
  2.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최종 부결
  3. [대전 선도지구 정비사업장을 가다] 인태섭 둔산 14구역 추진준비위원장 “선도지구 선정은 모두 주민들 덕"
  4. 우주서 25㎝ 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 대전 우리별1호 잇는 '스페이스아이T'
  5. [인터뷰]중도일보 오피니언면 <문화인> 칼럼 쓰는 이희성 교수
  1. 적립금 늘고 등록금도 올랐다… 대전 사립대 살펴보니
  2. 둔산서 사건은 유성서로… 대전경찰도 ‘가족 사건 상피제’
  3. 대전 대덕구의회 두달 넘게 파행…주민 불편 현실화
  4. 천문연 연구진, 은하단 1만 개에 하나 나옴직한 '원시초은하단' 발견
  5. 한밭대 신임 총장 임용 1순위에 윤린 기계공학과 교수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찬반투표 최종 부결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찬반투표 최종 부결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의 통합안이 구성원 찬반투표에서 최종 부결됐다. 공주대에서는 교원과 직원·조교, 학생 등 모든 직군에서 찬성 의견이 우세했지만, 충남대에서는 학부생과 직원들의 반대가 크게 나타나면서 통합안이 부결됐다. 양 대학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교원과 직원·조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충남대는 투표 대상자 2만4346명 가운데 1만8426명이 참여해 75.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직군별로는 교원의 경우 924명 가운데 591명(63.96%)이 찬성했고 333명(36.04%)이..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 건설임대주택의 6개월 이상 장기 공실이 9892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과 세종은 공가율이 각각 10.4%, 12.2%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전국 LH 건설임대주택 97만 7240호 중 3만 8493호가 6개월 이상 공가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가율은 3.9%다. 충청권에선 충남의 장기 공가 물량이 가장 많았다. 충남은 LH 건설임대주택 5만 2294호 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