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tvN '섬총사' 캡처 |
배우 김희선이 ‘섬총사’에서 넘치는 예능감을 보여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섬총사’에서는 배드민턴 대결 전 몸풀기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들의 몸 풀기 종목은 훌라이프. 김희선은 두 번째 주자로 나서,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희선은 “목으로 해야 될 것 같다”고 부담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진짜 목으로 훌라이프를 돌리며 예능감과 승부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저렇게 예쁜여자가 목으로 훌라후프 돌리는거 는 첨본다(shur****)” “진짜 이쯤되면 김희선은 예능천재(ji**)” “왠만한사람나와선 김희선이길수없을듯 완전웃기고열심해ㅎ인정해~(enff****)”등의 반응으로 김희선을 칭찬하고 있다.
한편 ‘섬총사’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