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JTBC '유자식 상팔자' 캡처 |
배우 손보승이 KBS1 ‘아침마당’에 어머니 이경실과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손보승이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한 말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JTBC 예능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손보승이 예절학교 체험을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그는 예절학교의 모든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내가 원래 나물을 좋아하는데 웰빙으로 먹으니깐 소화도 잘 된다”고 말하며 엉뚱한 매력을 보였다.
그는 이어 “나도 못 먹는 게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이상하게 체해도 먹고 싶고, 먹어 보면 잘 들어간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보승은 지난 5월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한창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