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헨리가 상반신을 탈의한 사진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헨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운동 할까 말까 ㅠㅠ 고민 ㅋㅋㅋㅋ"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으로 그 동안의 이미지와는 완전 다른 완벽한 복근으로 남성미를 뽐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오빠 너무 섹시해요(12***)". "완벽한 남자~(tad**)". "나혼자산다에 얼간이랑은 또다른 느낌 ㅋㅋ(gas**)" 등 수많은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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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편, 헨리는 10월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뮤즈 라이브홀에서 생일파티 ‘HAPPY HENRY DAY WITH STRINGS’ 를 개최,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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