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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양세종,온유 인스타그램) |
'사랑의 온도'양세종이 샤이니 온유와 닮은 꼴로 화제다.
양세종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온유, 고경표와 닮았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언급했다.
온유와 양세종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비슷하다. 두 사람은 외꺼풀 눈매와 오똑한 콧날, 도톰한 입술이 똑 닮은 것.
한편,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는 온라인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제인'과 프렌치 쉐프를 꿈꾸는 '착한 스프' 그리고 다양한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린 드라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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