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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
배우 김승현과 공효진,공유와의 남다른 친분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승현의 어머니가 아들에게 공효진에 대해 언급하는 내용이 나왔다.
당시 방송에서 김승현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텔레비전 시청을 두고 다뒀다. 김승현의 어머니는 "드라마가 잘 돼야 아들이 나오고 그런다"라면서 김승현과 친했던 공효진과 공유 모두 잘됐다고 말했다.
이어 "네가 효진이 집에도 데려왔었잖아"라며 "예전에 같이 했던 사람들은 잘됐는데 승현이는 안 됐다. 기획사에 들어갔다고 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아버지도 "효진이가 승현이랑 친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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