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엠파이어 태희가 셀카 사진 한 장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태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다녀오겠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희는 깔끔한 흰색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꽃소년 같은 외모와 뽀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 |
한편, 아이돌그룹 엠파이어 리더 태희가 ‘믹스나인’에 출연한다.
‘믹스나인’은 JTBC와 YG가 합작해 준비 중인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예능 프로그램으로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와 프로듀서들이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많은 이슈를 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