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이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사진 한 장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민은 깔끔한 흰색 남방을 입고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숨겨진 근육에 더욱 눈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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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새 월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 윤현민이 마성의 매력을 가
진 햇병아리 초임검사 여진욱으로 완벽 빙의 한 캐릭터 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의사 가운을 벗어 던지고 검사의 길을 걷기 시작한 지 이제 10개월 차인 여진욱 역의 윤현민은 열정 가득한 눈빛과 여심을 녹이는 부드러운 미소는 훈훈함을 마구 뿜어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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