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가을미가 느껴지는 사진 한 장을 공개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희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기만 해도 므흣"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핑크계열의 자켓을 입고, 한 브래드의 악세사리가 포인트된 스타일링을 하고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진심 너무 이쁨(gs**)", "이젠 이쁘다는것도 지겨울듯 (24hd**)", "정말 나이가 멈춘듯(dh**)" 등 수많은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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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희선은 지난 달 종영한 ‘품위있는 그녀’로 인생캐릭터를 구축하며 레전드를 경신,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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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