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멤버인 채경이 꽃을 바라보며 찍은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지나가다 예뻐서"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경은 꽃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채경이가 더 이뻐(gs**)", "언니 너무 이뻐요(23fg**)", 마음씨도 이뻐(5yd**)"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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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이프릴 채경은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6년 연습 기간을 보냈다. 데뷔 4번 정도 할 뻔했는데 무산되고 안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그 때마다 힘들었다. 같이 연습하는 언니 오빠들이 힘이 됐다. 얘기도 많이 해주고 존재 자체가 든든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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