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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좋은아침') |
'돌아온 복단지' 강성연의 어린시절 모습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결혼을 앞둔 강성연 가족이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돌아온 복단지' 강성연 친 오빠는 "어렸을 적 성연이가 태어난 모습을 봤다"며 강성연의 어린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성연이가 태어났는데 굉장히 까무잡잡했었다. 예를 들면 필리핀계열처럼. 눈도 부리부리하고해서 남동생인 줄 알고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크면서 점점 하얘지면서 예뻐지더라구요"라는 설명과 함께 강성연의 어릴적 모습이 자료화면으로 나왔다.
하지만 오빠의 말과는 달리 피부는 조금 까무잡잡했어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이 어린시절에도 예뻤던 얼굴로 모태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강성연이 출연 중인 '돌아온 복단지'는 가난하지만 당당하게 살아온 여자가 바닥으로 추락한 왕자를 만나 진정한 사랑과 가족에 대해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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