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인혜가 달리는 차 안에서 찍은 사진 한 장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오인혜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잠굿잠'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인혜는 분홍색의 귀여운 머리띠와 잠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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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오인혜가 ‘제10회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지난 14일 개회식에 참석했다.
오인혜는 소속사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권위있는 대회인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다. 홍보대사로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대회를 알리고 대회가 성황리에 끝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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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