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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
배우 윤균상이 '삼시세끼'에 출연중인 가운데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윤균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융귱상 딱걸림.. #젠장 #걸려따 #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훈훈한 비주얼로 놀란 표정을 지은 채 빵을 입에 넣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윤균상이 활약중인 '삼시세끼'는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목장을 운영하며 세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훈훈하게 그리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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